내일 한달간의 일정으로 여행길에 오른다
카나다 토론토에서 살고있는 아들만나고
뉴욕에서 베스트 프랜드 딸 재현히 결혼식 참석하고
멤피스, 아틀란타를 거쳐
벤쿠버까지 정확히 한달간의 일정이다
오늘은 짐싸고, 집안 정리 하느라 바쁘지만
며칠전부터 ,
아니 여행 계획이 시작된 그때부터 마음은 이미 설레이고 있었다
늘 그랫듯이 여행은 설레임을 가져다 준다
여행만이 가져다주는 특별한 선물이다
이번엔
세부부가 함께 하고, 여러가지 의미있는 여행이라서
더욱 뜻깊은 여행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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