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럴줄 알았어
신나고 기분좋은 날들.... 아침마다 감사의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든다 "아모르 파티~~ 운명을 사랑하라" 나는 라인댄스클래스를 내삶의 축제중 하나로 생각한다 댄스가 있는날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아니.. 전날 잠자리에 들면서부터 좋으니.. 분명 삶의 축제가 아니고 무어랴 또래들과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춤추는 시간도좋고 흠뻑 땀흘리고 난 뒤에 기분은 더 좋고 그래서 주 3회 있는 크래스를 늘리려고 계획하고있다 시어머님과 시누이 들과 틈나는 대로 함께한다 멋진 91세의 소녀같은 귀여운? 그녀 그녀로부터 삶의 지혜를,, 내 노년의 삶을 배우는 중이다 골프친구들과 하하호호 즐거운 라운딩 스텐리 팍 세컨비치에서 부드러운 모래를 발바닥으로 느끼며 어머님 얼마나좋아시던지.. 다음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