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 남순이 부부와 복정동 뜰안채
채식 부페에서 점심을 먹었다
1인당 12,000원
각종 나물에 야채,두부, 묵무침, 콩고기등등
난생처음가보는 채식부페..
콩으로 만든고기가 진짜 고기맛과 구분이 안될정도로 쫄깃 쫄깃
쌈에 고기얹져 먹고,, 여러가지 야채국과 국수, 죽
야채요리를 실컷 먹고 또 먹고...
음식이 다 나오기전에 찍은 사진..
11시에 도착했는데..
점심 식사시간은 12시 부터 3시까지라고
우리는 음식이 다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담에 기회되면 꼭 다시한번 가고 싶은곳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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