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밤 린다의 초청으로 살사파티에 갔다
그날 돌아와서 거의 잠을 이룰수 없을만큼
물론 밤늦게마신 커피탓인지도..
어쨋튼
살사와 바차타의 매력에 푹 빠진것은 사실인듯 싶다
노후를 즐겁게 지낼수 있는 또하나의 취미로 마음속으로 이미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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