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어떤하루

살사의 매력에 푹 빠지다

수잔나 2014. 7. 20. 23:08

지난 목요일 밤 린다의 초청으로 살사파티에 갔다

그날 돌아와서 거의 잠을 이룰수 없을만큼

물론 밤늦게마신 커피탓인지도..

 

어쨋튼

살사와 바차타의 매력에 푹 빠진것은 사실인듯 싶다

노후를 즐겁게 지낼수 있는  또하나의 취미로 마음속으로 이미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