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딩동창 이뿐이네 실가게에서 사놨던 뜨게질실이 남아있기에
쉐터를 뜨기로 작정하고
이분이한테 뜨게질 도면을 받아 시작한지 2주만에 멋진 쉐터 완성
뜨게질을 하면서
지난추억들을 떠올리며...
손녀 돌보며 뜨는 뜨게질이라 더욱 보람을 느끼며....
'한국에서의 어떤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야쟈기 골프여행 (0) | 2014.08.26 |
|---|---|
| 초딩이들과 한옥마을 (0) | 2014.08.18 |
| 취미는 생활의 청량제 (0) | 2014.08.07 |
| 살사의 매력에 푹 빠지다 (0) | 2014.07.20 |
| 복정동 뜰안채 채식 부페 (0) | 2014.07.20 |